계약농장이야기

게시글 보기
[계약농장이야기] 유기농 봄 무 파종현장에 다녀오다
작성일 : 2022.05.20 11:17:00
글쓴이 : 참든건강과학 조회수 : 184

안녕하세요

참든건강과학입니다.

 

이번에는 야채수의 주요 원재료인 무의 파종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드리려고 합니다.





참든과 12년째 계약농가로 유기농 무와 무청을 공급해주시는 이박로님 농장입니다. 전라남도 장성군, 병풍산 자락 아래, 유기농 봄 무가 자라고 있었습니다.


방문한 날은 운이 좋게도, 420일에 파종 후 쏟구는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. 이렇게 노지 땅에 4-5개 정도의 씨앗을 심고 20여일 후에 잘 자란 하나의 무를 남겨놓고 다 뽑는 쏟구는 작업을 합니다.

 

가장 건강하고 잘 자라는 무 하나만 남겨놓고 뽑아서 하나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.





어머님들이 하나의 무가 잘 자라길 기대하며 정성을 들여 하나, 하나씩 쏟구는 과정을 하셨습니다. 유기농 무 재배가 쉽지 않음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.




이박로님의 말에 따르면 이 참든 계약재배 농가 땅의 비결은 황토가 비옥해서 잘 자라는 땅이며, 고지라서 유기농에 적합하고 다년간의 유기농 농사로 다져진 땅이라고 합니다. 또한 궁금한 몇가지를 질문 드렸습니다.

 

Q. 유기농 무 재배에 있어서 제일 힘든점은?

병충해 피해를 입는게 제일 힘듭니다. 특히, 봄 무는 키우기 어려워 토양에 비닐을 쳐서 병충해 피해를 최소화 하려고 합니다.

 

Q. 유기농 무가 제일 잘 자랄 수 있는 기후 환경은?

무는 일반적으로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랍니다. 추위와 더위에는 약한 편이고 일조량이 많으면 좋습니다.

 

Q. 품종의 차이로 인해 유기농 봄 무가 잘 자랄 수 있는건가요?

무의 제철은 겨울이다 보니, 봄 무는 일반적인 품종으로는 키우기 어려워서 봄 무에 적합한 더 강하고 좋은 품종으로 키웁니다.

 

Q. 올해 재배 현황과 예상 수확량은?

봄 무는 4월달에 파종하는데, 이 기간에 냉해 피해가 있으면 많은 피해를 입는데 다행히 없었다. 그래서 올해 잘 자랄 것을 기대합니다.

 

이 봄 무는 6월달에 수확해서 야채수 재료로 소진될 예정입니다.

그때까지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






야채수의 주 재료인 유기농 무와 유기농 무청의 재배현장을 다녀오니, 새삼 유기농 야채수를 만드는 손길이 하나하나 귀하다고 느껴졌습니다.


앞으로도 저희 참든은 야채수에 더 정성을 들이고, 정직하게 생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


게시글 목록
제목
글쓴이
작성일
조회수
참든건강과학
2022.05.20
184

무료배송

오후3시

당일출고

그날엔레드비트

그날엔레드비트

2+1행사

정기구독

착한가격

정기구독

참든스토리

계약농장

이 야 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