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의 무는 다행히 비 피해를 입지 않고

잘 뿌리내려서 원물의 상태도 좋다고 합니다.

음식 부산물등 자연퇴비를 사용하여 재배한 참든의 유기농 무

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화학 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

잡초들 사이에 잎(무청)은 벌레들이 먹은 흔적들이 보이네요.

수확시기가 다가오면 잡초를 뽑지 않고 그대로 놓아 둔다고 합니다.

​

올해도 굵고 좋은 상태의 무와 무청으로

영양가득! 고객분들이 꾸준히 찾아주는 야채수를

맛있게 건강하게 담을 수 있겠네요